사이트 모든 걸 요청해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만난 원팀장님, 현정차장님... 그저 한줄기의 빛.. 그 자체였어요 ㅠㅠ 하나도 모르고 무작정 떨어진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은 존재랄까요..? 정말 세심하게 다 챙겨주시고 하고싶었던 것 모든걸 다 하고 가는 정말.. 말그대로 꿈에 그리던 허니문여행을 했습니다..! 두분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고, 두 분 덕분에 좋은 방에서 잤어요❤️ 원팀장님 현정차장님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애요 ㅠㅠ !! 부산 오시면 꼭 연락주셔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