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문 가자고 김민규 팀장님의 추천으로 허니문 여행지를 코사무이로 결정했습니다~
둘이서 패키지로는 처음 가보는데 항공편이며 숙소며 일정을 다 짜주니까 너무너무 편하게 다녀왔어요
코사무이 도칙해서부터 진부민 부장님이 안내해주셨는데 정말 언니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낯선 여행지에서 긴장감 없이 편하게 다녔답니다.
가장 먼저 숙소!
저희는 노라부리 리조트를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아요 너무 세련된 느낌의 리조트말고 코사무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곳으로 가고싶어서 선택했던 곳인데 개인풀장과 야외풀장에서 실컷 수영하고 조식부터 디너까지 음식도 넘 맛났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버기서비스로 넓은 리조트를 편하게 오갈 수 있었어요. 엔틱한 느낌의 가구들과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줘서 맘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노라부리는 진짜 후회없는 선택일거에요 지연속에 예쁜 나무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그냥 그 자체로 힐링입니당
저희는 스킨스쿠버와 마사지, 시티투어 등의 선택관광을 추가했는데 부민부장님(저는 언니라고 불렀지많ㅎ)이 꼭 해야할 것들을 챡챡 추천해주시고 음식이나 마사지 선택하는데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불만족스러웠던게 없었습니다. 스노쿨했던 기억은 정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ㅎㅎ마사지도 거의 매일 받은거 같은데 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행복하게 받았답니당 특히 핫스톤ㅠㅠ또 받고싶어여,,
부민부장님이 저희 커플이 맥주를 좋아한다하니 식사에 맥주를 챙겨주시기도하고 삼겹살 포장해서 편하게 숙소에서 먹도록 배려도 해주시고 여로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이런저런 결혼생활팁도 알려주시고 편하게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다른 커플과도 대화많이 나눌 수 있었네요ㅎㅎ 마음이 담긴 편지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ㅎㅎ
여행지로서 코사무이는 동남아 치고 물가가 살짝 비싸긴 하지만 눈닿는곳마다 다 이쁘고 사람들도 다 친절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즐겁기만 했어요
챠웽비치에서의 추억들도 넘 즐거워서 한국 오는길 내내 더 못놀고 온게 아쉬웠다는 얘기를 하고 또하고,, 정글클럽에서 미친뷰를 보며 먹었던 차이식도 계속계속 생각나네요ㅠ
저희는 5박7일의 일정이었지만 여행 내내 2주정도 머물렀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ㅠㅠ
휴양을 목적으로 갔지만 할게 너무너무 많아서 하루하루가 아쉬웠던 코사무이,, 허니문으로 왕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