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발리를 신혼여행으로 생각했었는데 카오락이랑 푸켓을 추천받고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한국에서는 비씨고 못하는것들을 대접받으며 잘체험하고 즐겼습니다.
음식도 다 맛있고 one팀장님이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도 많이해주시고 맨탈 관리도 잘해주셔서
겁을먹어도 해낼수있었습니다.너무너무 김사했고 다시또 가고싶습니다
ATV. 스킨스쿠버. 사이먼 쇼 . 뱀부래프팅. 모두다 재밌었지만 4가지가 가장 기억에 많이남습니다.
푸켓을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카오락 리조트도 수영장도 크고 술이 무제한이라 체크아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푸켓 풀빌라는 수영장과 객실이 너무좋아서 밖에나가는것이 싫을 정도였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철하시고 영어도 잘하시고 유쾌하셔서 또만나자며 헤어졌습니다
5박7일이 너무 짧고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다음에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